"초 신선" (껍질있는) 생 오겹살

니셸 정육점에서 신선함은 약속이 아니라 기준입니다. 저희 삼겹살은 지역 농가에서 도축 당일에 받은 돼지고기만 사용하며, 일주일 이내에 고객님의 식탁으로 바로 전달됩니다.

시중에 유통, 판매되는 고기가 수주에서 한 달 이상 된 것이라는 사실, 알고 계셨나요? 그래서 한 번 니셸의 삼겹살을 맛보시면 다른 삼겹살은 다시 찾지 않게 됩니다.

초 신선 생 오겹살, 그 맛의 차이를 오늘 느껴보세요!

**각 제품은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진공 포장되어 있으며, 약 1.2센치 두께의 슬라이스 5~6 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 성인 2~3명이 즐기기에 충분한 양입니다.